음하하하 실링 왁스가 왔다!
난 화로도 없고 스푼도 없지만 어떻게든 찍어버렸지!
진짜 엄청 많이 보내주셨음 덤을
시킨 것도 엄청 많았는데 시킨 것만큼 더 온 듯...
위에 세 개는 연습한다고 덤으로 온 비즈들 막 구겨 넣어서 해본 거고 밑에 거가 좋아하는 색으로 한 거
예쁜 꽃모양 도장 손잡이!
하다 보니까 내가 라떼 같은 색만 선호하는 걸 알아버림
그래서 일부로 다른 색도 써봤는데
왜 이렇게 구리누뇽...
스푼이랑 화로 오면 더 많이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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