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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2024-12-28

by bread_notes 2024. 12. 29.

망할 여성의 날.... 집에서 쉬면서 데바데만 했다...

진통제 먹고 침대에 있다가 데바데 하고 ㅜ

 

그래도 재미있었움!! 갑자기 녹화하고 싶은 마음이 쏙 들어서 녹화하고 게임하기 시작!

 

 

손전등 들고 들어간건아니지만 상자깡에서 나온 손전등으로 준구의 눈을 어쩔 수 없이 지졌고...

결국 지렁이 상태로 기어다니다가 갈고리에 걸렸는데...

 

 

살아나서 찾아간 문 앞엔...

준구의 큰 그림으로 문은 막혀있었고...

하지만 시간 쬐금 남고 탈출!!

예에 이런 판 하면 너무 재미있어서 데바데를 끊을 수가 없어...

개 못하는 쏠큐 걸이지만 이런 한 판때문에 다시 돌아간다...

 

오늘도 데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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