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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2024-12-04

by bread_notes 2024. 12. 5.

머리 속에 있는 이야기도 쓰고싶은데

재미있고 신기한일이 너무 많다.

 

유혹에 약한 나...

 

한참쓰다가 유튭보고 한참쓰다가 카톡하고 한참쓰다가 게임하고!

그나마 쓴걸보면 또 엉망진창이라서 다시 수정하고

 

오늘은 또 계엄령이 있어서 회사에서도 한참 떠들썩했다.

 

회사사람들도 한참 정치이야기도 하고 대부분 부정적인 느낌의 이야기만 오고가서 별로였다...

정치에대해서 무지한게 딱히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뭔가 내가 정치에 관심이 없는게

정치에 관심있는 시민으로써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더 심각한 일이란걸 조금 느꼇다. 

뭔가 정치 뉴스도 보고 해야할듯?

 

또 옥분이가 무슨 테스트를 가져와서 했는데

애착유형 테스트!

 

남한테 의지하는게 정말 마음이 약한사람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정말 의지안하려고 하고 감정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하려고 하지않는게

전혀 살면서 문제라고 생각하지않았다!

 

물론 지금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음 하하!

 

연애할때는 표현잘하는데...?

 

내생각엔 사람들과의 애착 유형에 관해서 테스트를한거같긴하다.

내가 정말 그렇게 친한 사람들 기준으로 대답해서그런가?

연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대답했으면 좀 다르게 나왔을 수도...

 

여튼!!

 

이번 주에는 

 

머리에 있는 이야기 마저 쓰고!

재미있는 유튜브 카테고리만들어서 메모하고!

게임 리뷰쓰고 원스 휴먼들어가서 예약 글들 쓰고!

 

잊지말아야한다!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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